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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잎차를 어떻게 생산하는지 모릅니다.
제조 방법은 생각보다 훨씬 쉽고, 그것이 주는 차 한잔은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계속 스크롤 해보시면 제대로 된 잎차로 차를 마시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래와 같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드리면서요.
얼마나 오랫동안 양조해야 하나요? 한 잔에 얼만큼의 여유로운 차가 있나요? 어떤 게 떠나죠? 티포트가 필요합니까? 등등..
시작해볼게요.



잎차를 사용하는 것은 차를 만들어 내는 방법 중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큰 잎들은 티포트 안에서 우려내면서 더 풍미 있는 차를 만들어 줍니다.
잎은 기름과 천연 향을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모든 컵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아주 많습니다.

오늘은 얼마나 쉽게 잎차를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제대로 차 한 잔 마실 수 있는지 보여드릴께요.


잎차는 한 잔에 얼마나 쓸 수 있나요?


물의 비율을 맞추는 것은 잎차와 함께 가장 중요한 요소에요. 우리는 물 400ml당 5g의 차가 가장 좋은 맛을 낸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400ml의 티포트를 위한 완벽한 양의 티스쿱을 만들었습니다. :)

팁: 만약 여러분이 더 강한 맛을 원한다면, 차를 더 오래 우려내고 싶은 유혹을 뿌리 치세요, 그렇지 않으면 차가 쓰게 변할 것입니다. 같은 양의 물로 한 스쿱만 더 넣어 동일한 시간동안 우려내면 됩니다.


잎차에는 어떤 티포트가 제일 어울리나요?


잎차를 우려낼 때는 필터 바스켓이 있는 냄비는 사용하지 마세요. 바스켓은 잎차가 물을 흡수하는 것에 영향을 줘요.
그렇게 하면 풍미가 나올때 까지 결코 넓은 공간에서 우려내는 티포트만큼 맛을 낼 수 없어요.
우리는 또한 잎차를 빽빽이 채워 넣는 것이 차를 더 빨리 쓴맛으로 변하게 한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차를 따를 때 걸러주는 넓은 찻주전자를 고수하세요.
우리는 붕규산염 유리로 된 티포트를 사용합니다.
세라믹보다 열을 잘 다루며, 얼룩도 지지 않습니다. 게다가 멋져 보여요. 찻잎을 우려내고 구경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잎차 우려내는 법


1단계: 적절한 찻잎을 고르세요.


우선, 마음에 드는 차를 고르세요. (저희는 항상 잉글리쉬 브렉퍼스트로 시작합니다 :) )
어떤 차를 고르던 품질이 관건입니다. 대부분의 슈퍼마켓에서 "Loose Leaf Tea"를 살 수 있지만, 종종 그것은 그냥 "Dust"입니다. 필터를 통과하는 그 맛은 말 그대로.. 별로에요.
이런 것들을 피하기 위해서는 "Rolled Whole Leaf"를 사용해야 해요. 그것들은 완전한 찻잎으로 만들어졌으며 막대기나 나뭇가지 모양을 하고 있으며, 완벽한 차 한잔을 마시기 위한 기초가 됩니다. 인스턴트 커피와 직접 내리는 커피의 차이 정도로 확연히 달라집니다.


2단계: 물과 잎차의 비율


잎차와 물을 측정하세요. 좋은 티를 위해서는 끓는 물 400ml 당 5g의 차로 시작하세요. 그리고 자신의 취향에 맞게끔 차의 양을 조절하시면 됩니다.
잎차는 당신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줄 수 있으니 완벽한 나만의 차를 만들기 위해서 다양하게 시도해보세요!


3단계: 물 끓이기


잎차의 블렌딩에 따라 온도를 정해야 합니다. 홍차는 100도의 물이 우려내기에 가장 적합한 온도에요. 만약 온도가 낮으면 밍밍한 맛을 느끼실 꺼에요.
녹차는 85도의 물에서 마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너무 뜨거우면 되려 쓴맛이 날 거예요.
저희 티포트에서는 끓이기 전에 먼저 25% 정도 찬물을 넣어주세요.


4단계: BREW!


모든 걸 던져두고 쉬세요.
홍차는 3분에서 5분, 녹차는 3분에서 4분입니다.
잎차를 우려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놔두고 알아서 우러나올 수 있게 두는 것이에요.
주변을 둘러보고.. 앞사람과 이야기하고.. 혼자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세요..




5단계: 원한다면 우유나 설탕을 추가하세요.


우리는 풍미를 즐기기 위해서 잎차를 그대로 우려내어 마십니다.
만약 당신이 슈퍼마켓에서 다른 티백을 사서 마셨다면, 이런 것은 생각할 수 없을지도 몰라요.
불행하게도, 먼지투성이의 티백은 쓴 탄닌 한 컵을 생산하는데, 이것이 여러분이 종종 그것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우유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말아진 잎차를 통째로 우려낸다면, 차는 맑고 복잡한 맛으로 가득 찰 것입니다. 우유가 있든 없든.

홍차를 먼저 마셔보시고 우유와 설탕으로도 원하시는대로 만들어보세요.


6단계: 비우고 헹구기


그냥 티포트에 물을 부어서 체로 차만 걸러주세요. 끝!